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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서울 교육감 선거가 시작되었다. 촛불시위와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 급락으로 전반적인 분위기는 시민후보로 분류되는 주경복 후보에게 유리해보인다.

낮은 투표율 속에서 치뤄지는 조직투표에 유독 자신감을 보였던 한나라당마저, 지난 재보선 참패와 최근 민심에 부쩍이나 위축된 분위기다. 한마디로 표가 움직이지 않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최근 사실상의 적극 개입을 선언하고, 아랫 동네에서부터 조직을 최대한 가동시키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xx구에서는 보수쪽 후보가 학부모들을 상대로 '동사무소'에서 참관인을 모집하는 것 처럼 하고, 자기 쪽 참관인을 대거 모집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심지어 각 동네 통장들을 참관인으로 대거 배치시키고 있다고도 한다.

공중전은 보수후보가 불리한 것 처럼 보이겠지만, 지상전에서는 펄펄 날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선거 초반 시민후보의 움직임은 어떨까? 몇몇 지역을 돌아다녀보니, 플랑카드도 별로 보이지 않고, 그 흔한 선거차량도 대체 보이지 않는다. 준비가 늦어서 그런지, 중앙에서 실무가 늦게 진행되는 것 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 탓에, 일반 시민들은 교육감 선거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할 뿐더러,
시민후보가 대체 누군지도 모르는 현황이다.

이런 현황에서는 초 낮은 투표율 속에서 7.30 서울교육감 선거가 100만 촛불을 만들어냈던 시민들의 염원과는 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시간이 많이 없다.

오늘부터라도 주변인들에게 7.30 서울교육감 선거를 더욱 더 알려내고,

2MB정부의 '미친소/미친교육'을 심판하도록 하자!!

미친교육 심판! 7.30교육감 선거의 결과는 100만 촛불의 승리를 보여주는 첫번째 심판의 장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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